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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림벧엘교회(담임 정부용 목사) 가족수련회가 지난 8월 15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수양관에서 열렸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었지만 대림벧엘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 되기에 힘썼다.


‘하나되는 신앙’(요 10:28-30)라는 주제아래 성도들은 하나님과 하나 되기 위해, 가족이 하나 되기 위해,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 말씀대로의 삶을 다짐했다.


성경의 장면들을 재구성하여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신앙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하나 되는 따뜻한 사랑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쏟아지는 비도 오히려 은혜의 생수가 되었다.


이어지는 자기 고백, 함께하는 이들의 뜨거운 박수, 온 맘 다해 드리는 경배와 찬양, 평창은 그야말로 말씀과 성령충만의 현장이었다.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하고 탁 트인 강릉 경포대 앞 바다로 이동, 한 목소리로 기도한 후 2013년 가족수련회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