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회.jpg .

충남지방회

야유회, 동해안 찾아 회원 간 친목 다져


충남지방회(회장 이충만 목사)는 11월 3일(화) 야유회를 통해 강원 동해안 일대를 둘러보며 회원 간의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먼저 묵항과 논골담길전망대에서 동해안의 푸른바다를 감상하고, 이어 무릉계곡을 찾아 산행하며 심신을 단련했다.


한편 이번 야유회에서는 회원들의 사랑의 섬김도 돋보였다. 행사를 진행한 임원들은 물론이고 증경회장들이 찬조했으며, 서기 김순구 목사(사랑이넘치는교회)는 점심식사, 증경회장 원문경 목사(세종중앙순복음교회)는 저녁식사로 회원들을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