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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회 좋은나무교회창립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회 다짐

 

 

대전지방회(회장 정운기 목사) 좋은나무교회(담임 이만규 목사) 창립감사예배가 지난 4월 3일(토)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정림동 623 동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져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부흥하고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이날 창립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미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기 석인권 목사(창조군인교회)의 대표기도 후 소망의 나래가족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특송을 부른 후에 지방회장 정운기 목사(대전양무리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정 목사는 롬 1:16-17 말씀을 본문으로 '오직복음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복음의
능력으로 진리에 바로서서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서 복음의 증인이 되어서 말씀을 전할 것”을 권면하고 회원들을 축복하고 격려하였다.


  이어 지방회장 정운기 목사(양무리교회)의 창립선포와 지방회 차원의 격려금을 전달한 후
 교단 총무 김병묵 목사의 권면과 지구촌장로교회 김종찬 목사의 축사 및 증경지방회장 엄기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기념촬영을 후에 좋은나무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석갈비집에서 함께한 후 창립예배의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