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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사들이 다녀간 "생각하는정원"에서 40년 동안 분재의 외길을 걸어오신 원장님과 특별히 한 컷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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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CF촬영을 했다는 카멜리얼 힐 (일명:동백꽃 올레길)에서 지방회 전 회원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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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을 시작하기 전 호텔 앞에서 전회원이 한 컷

 

경기중앙지방회,  2010년 정기지방회 성료

경기중앙지방회(회장 윤성록 목사)는 지난 5일(월)~7일(수) 제주도(에뜨왈관광호텔)에서 2박3일간 정기지방회를 갖고 지방회 단합과 교단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기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첫째날 제주도 도착 감사기도로 일정을 시작하여 아름답게 조성된 자연공간들을 만끽하였으며, 둘째날은 정기지방회로 드려졌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김환수 목사의 사회, 부회장 윤장현 목사의 기도 증경지방회장 조승렬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조 목사는 사32:8 말씀을 본문으로 ‘존귀한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존귀한 자로 부름받아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성취하여 존귀한 열매 맺고 영혼을 살리는 존귀한 일에 쓰임받고 승리하여 존귀한 축복을 받아 누리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어 지방회장 윤성록 목사의 전도사 임명, 증경지방회장 조남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 회무처리는 김장수 목사의 기도로 회무를 시작. 회장 윤성록 목사의 개회선언 후 각부 보고를 받고 임원선출이 있었다. 임원선출에서는 지난 회기동안 통합 후 분지방하여 지방회를 위하여 수고하고 헌신해 주신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을 유임하자고 동의하여 대의원 만장일치로 박수로 추대 결의하였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임원은, 회장에 윤성록 목사, 부회장 김장수 목사, 부회장 윤장현 목사, 총무 김환수 목사, 서기 김재우 목사, 재무 최철민 목사, 회계 장순성 목사가 선출 되었다. 아울러 2박3일간 지방회 교회와 회원간 결속하였으며 목양에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