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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목회자 장로, 홀사모-미자립 농어촌교회에 사랑나눔 7년째
제주지방회 제주순복음교회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제주지방회(회장 박명일 목사) 제주순복음교회(담임 표순호 목사)에서는 구랍 18일(토) 제주시내 은퇴목회자, 홀사모, 은퇴장로 20여 분을 초대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하였다.

 

제주순복음교회는 복음사역을 위해 헌신하다가 은퇴한 제주시내 목회자, 홀로된 사모, 은퇴한 장로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7년째 이들에게 사랑나눔의 시간을 갖고 작은 정성을 나누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제주순복음교회(담임 표순호 목사)는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구랍 22~23일에 제주도내 미자립교회 및 농어촌교회 50여 교회를 선정하여 사랑의 쌀과 선물을 직접 찾아가서 나누어 주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 사역 역시 7년째 계속해 오고 있으며 20kg 두 포대씩 나누어 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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