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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산신학교 2011학년도 개강

 

순복음부산신학교(통합)(학장 최철권 목사) 2011학년도 개강예배가 2010년 3월 7일 동신학교 강당에서 드려졌다.

 

학장 최철권 목사를 비롯해 교수진, 재학생,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성기찬 목사의 사회, 정영진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박용호 목사가 살전2:1-4를 본문으로 '복음을 부탁받은 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최철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부산신학교는 학사일정에 따라 3월 7일부터 강의를 시작했으며, 전교생들이 함께 모여 매일 경건예배를 드리고 수업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