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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순복음교회(이문근목사)의 창립70주년 기념으로 설립된  서부이목교회가 교회를 건축하고 기쁨충만교회(신현찬목사)로 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방회 목사님들과 성도들과 많은 축하하기위해 오신 분들의 축하속에 입당예배를 2011년 6월25일  드렸다.

 

이날예배는 지방회 총무(삼산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 부회장이신 김상희목사(샤론기도원)의 기도와 지방회서기이신 오병용목사(아멘순복음교회) 의 성경봉독(창28:13-22)과 지방회 회장이신 이문근목사(이목순복음교회)의 하늘의 집 하늘의 문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셨으며 이어서 지방회 재무이신 이동수목사(환희순복음교회)의 봉헌기도에 이어 축사의 말씀을 증경회장이신 윤경헌 목사(보은순복음교회)와  윤민자 목사(하늘영광순복음교회) 가 해주셨으며, 조귀삼목사(한세대교수)가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다.

 

이어서 교회를 건축함에 있어 수고하고 헌신한 분들께 담임목사이신 신현찬 목사가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고 증경회장이신 김윤용목사(증평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입당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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