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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 일꾼 되라’, 제주순복음교회 임직예배

 

제주지방회소속 제주순복음교회(담임: 표순호 목사)에서 2011년 6월 26일(주일) 오후4시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가 있었다. 장로에는 문수열, 안수집사에는 박용규, 오영수, 이기조, 임선빈, 권사에는 고정림, 김정미, 노순덕, 문정순, 박용복, 이임훈, 임은아, 전혜숙, 전혜심, 한순덕, 허애순 이상 16명이 임직을 받았다.


김형수 목사(한림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담임인 표순호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였고, 축사는 제주시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인 정성학 목사(기적의교회)가, 권면에는 박종 호목사(제주중앙감리교회)와 김견수 목사(순복음예수나라교회)가 임직자와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였고, 김한섭 목사(함덕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표순호 목사는 ‘인정받는 일꾼’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앞으로 임직받는 자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지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