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지방회 단합대회.JPG

전라지방회 송년 단합모임

 

전라지방회(회장 김갑신 목사)는 구랍 15일(목)부터 16일(금) 1박 2일간 월례회 겸 목사, 사모 교역자 가족들 간의 단합 모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는 청와대 사랑채를 방문해서 둘러보며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임하기를 기도했다. 또한 국회 의사당에서 열리고 있는 윤봉길 의사 서거 70주년 기념 사진전을 관람하는 가운데 나라사랑으로 하나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에서 1박 후 돌아오는 길에는 남원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은 뒤 광한루를 산책하며 회원들 간의 사랑과 우애와 화합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방회장 김갑신 목사와 회원들은 이번 월례회를 통해 국가의 발전상을 바라보며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더 기도하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