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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등용 목사, 미국서 성회 세미나 인도
이반젤신학대학교 세미나, 뉴저지순복음교회 등에서 집회 인도

 

본 교단 증경총회장 진등용 목사(온양온천순복음교회 담임)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미국 이반젤신학대학교 세미나와 뉴저지순복음교회 등의 집회를 인도하고 돌아왔다.


진 목사는 먼저 11월 24일(목)부터 12월 1일(목)까지 뉴저지순복음교회와 뉴욕 갈보리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이어 하와이로 이동 12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백향목순복음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5일(월)부터 7일(수)까지 하와이 이반젤신학대학교 주최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했다.


이번 집회 및 세미나에서 진 목사는 부르심 받은 사역자들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으며,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깨어있어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들, 주의 종들이 다 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