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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영혼구령-전도에 대한 열정 심어
영남동지방회 목회자 전도세미나

 

영남동지방회(회장 김이덕 목사)는 2012년 9월 25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평강교회(담임 김이덕 목사)에서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주강사인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 담임)를 강사로 세미나를 열고 큰 은혜를 받고 도전과 비전을 얻었으며 전도에 헌신할 각오를 다지는 한편 교단과 지방회, 교회를 위해 더욱 충성하는 주의 종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방회 총무 오경덕 목사의 사회, 증경회장 박기만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김이덕 목사의 강사소개 및 세미나를 갖게 된 동기설명에 이어 강사 안호성 목사의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안 목사는 “이 시대에는 전도에 대한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전도에 대한 마음이 없는 시대가 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목회자들의 마음에 먼저 전도는 하면된다, 해보자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최선의 벽을 뛰어 넘어야 하며 간절함에 절박함을 더해야 전도가 되어진다”는 내용의 뜨거운 영혼구령에 대한 메시지와 한국교회를 향한 눈물 흘리는 전도에 대한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목회자와 사모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을 듣고 통회하는 회개의 시간과 전도의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2부로 교단 체육대회 참여방법과 지방회 회무처리를 하고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은혜받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