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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회(회장 이문근목사) 삼산순복음교회(최동순목사)에서 는 지난 12월1일(토) 11시 교회창립 50주년기념예배및 장로,명예장로 안수집사,권사, 명예권사 임직식이 있었다.

 

이날 1부 예배의 사회는 이동수목사(환희순복음교회, 지방회 회계)가 인도했으며 기도는 부회장이신 김상희 목사가  성경봉독은 오병용목사(지방회서기, 아멘교회)가, 특별찬양으로 임직받는 이상순집사의 손녀인 김민주의 찬양에  이어서 지방회장이신 이문근목사(이목순복음교회)께서 복된일꾼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으며 헌금기도를 유병일목사(지방회회계) 가 해주셨으며 이어서 2부로 이동수목사의 인도로 장로장립 명예장로 추대식이 있었다. 

 

지방회장 이문근목사가 임직자로부터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의 안수가 있은후 지방회장의 공포와 담임목사가 임직받은 장로에게 까운을 입혀준후, 전국장로연합회와 지방히에서 임직패수여를 해주었으며 3부에 담임목사인 최동순목사의 인도로 집사 안수식,권사및 명예권사 안수식이 있었으며 3부는 임직자가 교회에 기념품을 증정하였으며 축하및 권면의 시간을 갖었다 .

 

권면에 증경회장이산 윤경헌목사(보은순복음교회)가, 축사는 동부지역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이신 강용오목사께서 해주셨고, 축가는 무지개교회 최봉환집사의 섹스폰연주에 이어 지방회장이신 이문근목사의 축도로 모든예배와 임직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