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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산신학교 2013년 2학기 개강예배

 

순복음부산신학교(학장 최철권 목사)는 2013년 9월 5일(목) 오후 6시 순복음백양교회에서 2013년 2학기 개강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펼쳐진 한 학기 동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할 것을 다짐하는 등 선지동산에서의 향학열을 불사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김태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박용호 목사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순복음부산신학교 학장 최철권 목사의 말씀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최 목사는 삿 7:1-8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한 용사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드온의 삼백용사와 같이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크게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될 것”을 강조하고 학생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어 배길선 권사의 헌금기도, 학장 최철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치고 2013년도 2학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