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jpg

염려를 주님께! 하나님의 은혜로 살자
경기북지방회 11월 월례회

 

경기북지방회(회장 신용호 목사)는 2013년 11월 12일(화) 새소망순복음교회(담임 함정임 목사)에서 2013년 11월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회의에 앞서 예배부장 박태균 목사(하늘샘교회)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총무 성선호 목사(보배로운교회)의 사회, 부회장 김장수 목사(예손교회)의 기도, 지방회장 신용호 목사(방주순복음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신 목사는 벧전 5:7-11 말씀을 본문으로 ‘너의 염려를 주께 맡기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는 염려가 있지만 구원의 확신이 생기면 이 염려는 사라진다. 사람의 생각으로 살면 염려가 생기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면 염려가 없다”고 전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어 회계 지용득 목사(순복음하늘빛교회)의 헌금기도와 증경회장 송광현 목사(운정순복음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의에서는 서기 이경진 목사(다사랑교회)의 회원점명으로 시작되어 총무보고(성선호 목사), 재무보고와 회계보고(지용득 목사)를 한 후 육준수 목사의 폐회기도로 11월 월례회를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면서 회원들간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