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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월례회, 지방회 발전과 개교회 부흥 위해 노력

 

충서지방회(회장 박상태 목사)는 2014년 6월 10일(화) 오전 11시 당진시 송악읍에 소재한 순복음양문교회(이종한 목사)에서 6월 월례회를 가졌다.

 

회의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장 박상태 목사의 사회로 이종한 목사(부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진등용 목사(온양온천순복음교회)가 설교했다.

 

진 목사는 눅 19:30-38를 본문으로 ‘주님이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는 성령충만해야 한다”면서 “성령충만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증경지방회장 차흥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가진 월례회에서 지방회의 현안문제와 개교회의 당면문제를 협의하고, 지방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이어 순복음양문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하고 신평에 소재한 볼링장으로 이동해 친교볼링을 하며 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