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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신천지 이단의 실체 및 교리반증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전북지방회(회장 표재옥 목사) 목회자 부부와 성도 90여 명은 지난 지난 9일(목) 10시부터 3시30분까지 전북CBS 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신천지 이단의 실체 및 교리 반증 세미나’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유관영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어 정복수 본부장(전북CBS 방송국)의 인사말, 지방회장 표재옥 목사의 기도 후 전북기독교연합회 이단상담실장인 윤수봉 실장를 강사로 세미나가 시작됐다.

 

윤수봉 실장은 이날 강의에서 “신천지 이단의 실체 그리고 교리에 대한 반증, 이만희 교주의 실체, 우리나라 이단들에 시작, 전라북도 신천지의 교세 그리고 그들이 정통교회을 유혹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책도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 참석한 전북지방회 회원들은 이단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배우고 실천하기로 했다. 세미나 후에는 CBS 방송국과 각 교회를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