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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회

 

대전지방회(회장 정운기 목사)는 지난달 31일-9월 1일까지 이틀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선유도에서 지방회 월례회와 하계수련회 및 단합행사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 증경회장 엄기설 목사는 딤후 2:20-21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목회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회자로서 하나님께 열심히 부르짖고 기도하여 쓰임에 합당한 목회자가 되라”고 권면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나라와 교단, 그리고 지방회 발전과 부흥을 위해서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예배를 마친 대전지방회원들은 선유도의 자연을 도보로 관광하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의 비경과 아름다음에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