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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가져


경기북지방회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순복음본향교회(강인덕 목사 시무)에서 월례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교단과 지방회,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이경진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탁정신 목사의 대표기도와 증경회장 박행남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루어졌다. 박 목사는 사 50:1~2 말씀을 본문으로 “사람이 없구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능력을 강조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2부 월례회에서는 회장 김장수 목사의 진행으로 총무 이경진 목사의 총무 및 재무 보고, 회계 오세준 목사의 회계 보고를 처리했으며 특별히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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