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포괄적차별금지법 역차별 시도

제주도평화인권헌장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총력저지

 

제주지방회

제주지방회(회장 안재홍 목사)에서는 제주도청이 제정, 선포하려는 제주도평화인권헌장이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고 역차별을 시도하는 미니 포괄적차별금지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회 전임회장인 김견수 목사는 여러 시민단체와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부회장 겸 특별위원장 김견수 목사)가 함께 모여 99() 제주시와, 910() 서귀포시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편향된 인사들로만 구성된 제정위원들에 의해 만들어진 악법으로 규정하고 제정과 발표를 위해 요식절차로 진행되는 공청회자체가 원천무효임을 선포하고 반대성명서를 발표하고 공청회 무산을 위해 격렬하게 항의하여 공청회가 파행되고 말았다.

 

추후 기독교교단협의회는 도지사 면담을 요청하여 독소조항에 대해 적극 항의하고 제정 절차가 법적으로 원천무효임으로 파기를 요구하는 행정소송도 불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