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회

바른 복음전파 위해 뜨겁게 기도

 

 

부산지방회(회장 000 목사)는 지난 99() 오전 11시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22번길 16에 위치한 순복음갈릴리교회(담임 정영진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태주 목사(순복음샬롬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김주성 목사(순복음민들레교회)의 대표기도, 진영훈 목사(순복음세움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정기영 목사(순복음세움교회)의 롬 8:12-14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성령으로 인도받기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설교 후 주신말씀을 생각하며 합심으로 기도하고, 윤정희 목사(순복아바교회)의 헌금기도, 전임지방회장 정영진 목사(순복음갈릴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에서는 지방회 각종 회무를 보고·처리한 후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