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회(회장 정기영 목사)는 지난 17일(화)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태주 목사(순복음샬롬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전임회장 조정화 목사(주님의교회)의 대표기도, 지방회 재무 서미곤 목사(순븍음비전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정기영 목사(순복음세움교회)의 행 17:24-27 말씀을 본문으로 한 국경을 정하신 이유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정 목사는 시국의 혼탁함 속에서도 주의 종들은 굳건한 믿음의 자세로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할 것이다. 특별히 정치적 문제로 교회가 양분화되는 일이 없어야 되기에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나라를 세우시고 거주의 경계를 정하시며 연대를 정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상황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기를 원하시며 멀리계시는 분이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모든 상황을 통해 개인의 정치 성향보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령충만한 지방회 모든 종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합심으로 기도하고 회계 조은혜 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의 헌금기도, 전임회장 조병희 목사(기장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지방회장 정기영 목사의 인도로 지방회 각종 회무를 처리하고, 부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정영진 목사(갈릴리교회)를 함께 축하하고 주찬미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우 곰탕으로 오찬을 나눴다.

 

이후 인근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새해의 목회계획 등을 나누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