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지방회, 월례회 은혜가운데 성료.

 

경기중앙지방회(회장 윤성록 목사)는 지난 22오전 11시 축복된교회(이경신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의 부흥 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월례회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총무 김환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제2부회장 윤장현 목사(송천교회)의 대표기도, 국제총회장 양재철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양 목사는 고후 12:10 말씀을 본문으로 '반비례의 은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잘 할수록 잃을수록 약해질 수록 후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힘들고 어려울수록 기도하고 매달리면 하나님이 채워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5병2어 기적을 체험하는 은혜가 있기를 당부했다.

 

양재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곧바로 2부 월례회에 들어가 각종 회무를 은혜롭게 처리하고 축복된교회(이경신 목사)에서 제공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