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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회, 2010년 목사임직식

 

서울남부지방회(회장 김영종 목사)는 2010년 5월 29일(토) 오전 11시 목동순복음교회(담임 원달희 목사)에서 목사임직식을 갖고 땅 끝까지의 복음전파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지방회 총무 이복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임직식 예배는 회계 안인순 목사의 기도, 서기 이우섭 목사의 성경봉독, 순복음생수초대교회 김형진 전도사의 특송, 지방회장 김영종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직분을 사명감과 헌신으로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크게 쓰임받는 주의 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방회장 김영종 목사의 서약, 안수위원 김영종 목사, 안인순 목사의 안수, 지방회장의 공포, 착의식, 악수례, 안수증서 및 임직패 수여가 있었다.

권면과 축복의 시간에서는 목동순복음교회 원달희 목사의 권면 및 축사가 있었으며 임직자를 대표하여 이효임 목사의 인사, 총무 이복순 목사의 광고, 임직자 이효임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모두 마쳤다.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효임, 김심순, 이복희, 이상임, 안정희, 장영숙, 김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