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사모단합대회
2012년 교단 전국 사모들의 모임인 전국 사모회(회장 김양란 사모)는 2012년 10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 대림벧엘교회 평창수양관에서 제2회 전국 사모단합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 교회의 부흥을 위해 사모의 헌신과 눈물, 내조,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모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짐했다.
전국에서 모인 일백여 명의 사모들이 모인 가운데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렘33:3)라는 주제아래 열린 이번 단합대회의 첫날 개회예배는 교단 총회장 김인찬 목사의 말씀증거가 있었다. 이날 개회예배는 전국사모회장 김양란 사모의 사회로 시작되어 사모회 총무 최정숙 사모의 대표기도, 총회장 김인찬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왕상 19:1-8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목회 초기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고 "부족했던 자신을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세워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목회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힘을 얻었다고 전한 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목회가 될 것"을 당부하고 안팎으로 헌신하는 사모들을 위로하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대림벧엘교회에서 준비한 통돼지 바비큐로 식사를 한 뒤 저녁 7시 교단 재무 정부용 목사(대림벧엘교회 당회장)를 강사로 성회가 열려 마 10:28-31 말씀을 본문으로 '섬세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섬세하게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살아가므로 놀라운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을 강조했다.
말씀의 은혜와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전국에서 모인 사모들에게 뜨거운 말씀과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임한 저녁이 되었다.
둘째날은 이른 아침부터 강원도 관광에 나서 삼척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가을 단풍으로 물든 강원도의 가을 산하와 삼척 환선굴을 둘러 보고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한 손길과 놀라운 은총을 온 몸으로 체험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했다.
저녁에는 안산시흥지방회 증경회장 차갑선 목사(시흥순복음교회 당회장)를 강사로 성령의 뜨거운 역사 가운데 성령의 불로불로 충만하게 차고 넘치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은혜의 잔치가 되었다.
셋쩨날 오전에는 각 지방회별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의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운권추첨을 통해 준비한 선물을 골고루 전달하고 말씀으로 성령으로 재충만 받고 목회임지로 향했다.
전국사모회 김양란 회장은 목양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모들을 위로 격려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한 자리에 모여 단합대회를 갖게 됨을 감사드리고, 축복의 동산에서 교단과 교회를 위해 마음껏 부르짖고 보배로운 말씀의 은혜를 받아 목양지로 돌아가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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