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제28차 정기총회 WCC 이중행위자들의 대오각성 촉구...바른 복음 전파 다짐
28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동안 바른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해온 사)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제28차 정기총회가 2013년 10월 31일(목) 오전 11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열려 왜곡된 복음을 전하고 앞과 뒤가 다른 이중행위를 하는 WCC관련 지도자들의 행보에 각성을 촉구하는 등 이 땅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말미암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김용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개혁합동 총회장 김철수 목사의 개회기도, 영신총회 곽정신 목사의 성경봉독, 고문 이준원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 목사는 요 3:16 말씀을 본문으로 ‘기독교는 어떤 종교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보석중의 보석인 요3:16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이 세우신 귀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쓰며, 세상을 향해 복음을 외칠 뿐만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의 온상인 WCC를 이 땅에서 몰아내고 영생을 허락하신 바른 복음을 전파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강조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어 로뎀교회 박전복 목사(로뎀요양병원 이사장)의 축사를 통해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헌신해 왔으며 종교의 바벨탑을 쌓는 WCC와 같은 다원주의 사회에서 진리를 지켜온 협의회에 감사드리고 귀한 사역을 감당해온 임원진들과 회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고문 최상열 목사의 헌금기도, 김용도 목사의 광고, 대표회장 조용목 목사의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곧바로 이어진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조용목 목사 주재로 시작되어 한익빈 목사의 기도, 박찬묵 목사의 회원점명, 대표회장의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업무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후 인선위원에 의한 임원선출에 들어가 고문 조용목 목사, 최보기 목사, 최한용 목사, 배기은 목사, 김상용 목사, 배진기 목사, 이준원 목사, 최상열 목사 대표회장 윤덕남 목사 상임회장 한익빈 목사 서기 박찬묵 목사 부서기 김동민 목사 회계 이상용 목사 부회계 최상호 목사 감사 공병철 목사, 서헌철 목사
인사말을 전한 조용목 목사는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는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전파하는 교단들이 함께하는 협의체다. 이것이 본 협의회의 긍지”라고 강조하고 “지난 한 해 동안 협력하고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새로 구성되는 임원들이 본 협의회를 더욱 힘차게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윤덕남 목사가 선출됐으며 직전 대표회장 조용목 목사는 윤 대표회장에게 협의회 기를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윤 대표회장의 사회로 처리된 신사건 토의에서는 △제28대 대표회장, 상임회장 취임 및 회원교단 신임총회장 당선축하 감사예배 개최 △2014년 신년하례예배 및 척사대회 개최 △불우이웃 돕기 △군경 위문 △제95주년 3.1절 기념 행사 및 성명서 채택 △통일부장관 주최 2014년 종교단체지도자반 통일교육 실시 △제64주년 6.25 남북 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제69주년 8.15 광복절 기념 예배 개최 △이단 사이비 교회침투 방지 사업에 관한 세미나 개최 △해외 선교지 방문계획 △농어촌선교위원회 농어촌교회 개보수 봉사사업 적극추진 및 지원사업 등을 새로운 회기 사업으로 확정했다.
특히 자격증 이수, 의료선교, 영유아 어린이집 운영, 법인명의 복지센터 운영 확장 등 정관 목적사업에 의거한 사업도 활성화하기로 결의했다.
대표회장에 선출된 윤덕남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제하고 “부족하지만 선배님들의 귀한 뜻을 이어 부흥과 전도, 바른 복음 전파, 교단화합을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다원주의의 온상인 WCC에 가입되어 있는 교단들이 변화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이 땅에 바른 복음만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다짐하고 기도와 성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