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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다원주의 WCC반대-5만여 성도들의 뜨거운 외침 부산 벡스코광장에 울려 퍼져2013-11-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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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WCC반대-5만여 성도들의 뜨거운 외침 부산 벡스코광장에 울려 퍼져
박영우 목사 설교 “WCC는 적그리스도의 앞잡이!!, 통합 교단 탈퇴하도록 기도” 당부
예장 합동 안명환 총회장 “WCC는 모든 것이 거짓, 생명 없다!”

 

한국교회를 종교다원주의로부터, 혼합주의로부터, 용공주의자들로부터, 동성애지지자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외침이 부산 벡스코광장에 뜨겁게 울려퍼졌다.

 

2013년 10월 29일(화) 오전 전국에서 많은 무리의 성도들이 부산벡스코로 모여들었다. 한국교회를 수렁으로 몰고 가는 WCC를 주도하는 일부 교단과 일부 대형교회 지도자의 그릇된 행보를 지적하고 돌아설 것을 촉구하기 위한 발걸음이었다.

 

강단에서는 ‘오직 예수’를 외치고 성도들에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을 부르짖고 돌아서서는 다원주의와 혼합주의의 온상인 WCC부산총회에 성도들의 헌금 수십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다원주의와 혼합주의 ‘나무아미타불, 아멘’을 조장하는 이중행위자들의 회개와 각성을 촉구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외침이 부산 벡스코광장을 뒤덮었다.

 

5만여 명의 성도들이 벡스코광장 구석구석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WCC부산총회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 부산성회는 W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준비위원장 송춘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W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회장 박성기 목사는 개회선언을 통해 그릇된 복음을 전하는 WCC의 퇴출을 강조했고 여성위원장 이현숙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눈물의 회개와 함께 WCC지지자들의 각성과 변화를 기원했으며 예장합동 광주, 전남협의회장 이원재 목사는 WCC 10차 총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해 주실 것을 대회사를 통해 호소했다.

 

죠이리 선교사의 특별찬양 후 양향복 선교사의 성경봉독, 예장통합 광주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박 목사는 고후 6:14-18 말씀을 본문으로 ‘WCC는 적그리스도의 앞잡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진리수호를 위해, 구원의 진리가 왜곡되지 않게 하기 위해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의 온상인 WCC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WCC측의 교묘한 술책을 배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WCC는 하나님 없는 인간의 바벨탑이며 인간이 하나님 자리에 앉겠다는 것이 바로 저들의 전략”이라고 전제하고 “WCC는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용공주의, 개종전도 금지, 성경불신주의, 무속신앙, 일부다처제를 지향하는 WCC는 사단의 집단”이라고 전하고 “많은 교단들이 WCC를 따라가는 이유는 일부 지도자들의 정치적 야욕에 속고 있는 것이며,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이 한국교회를 수렁으로 몰고 가고 있음을 직시하고 복음의 물결로 이를 몰아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한국교회 초대형 교회를 이끌고 있는 두 분이 지금이라도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게 되기를 기도하자”고 호소하고 “WCC 측에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한 마디만 하면 반대하지 않겠다고 많은 외침을 보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다”며 “WCC는 기독교가 아니며 기독교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WCC부산총회를 이 때문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한국교회 모두가 일어나 WCC반대운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통합측 교단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교단을 사랑하기 때문에  진리에 올바로 서게 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일어섰다”고 전하고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용공주의, 동성애 조장 WCC부산총회가 무산되도록 기도와 협력을 당부하고 성도들을 축복했다.

 

박 목사는 “예장 통합 교단이 WCC를 탈퇴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호소하고 “이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한국교회를 복음, 진리로 지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을 7천명 아니 7만명이 되어줄 것” 역설했다.     이어 예장 합동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다리 골절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도 휠체어에 몸을 싣고 벡스코광장 행사장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전하면서 “WCC는 모든 것이 거짓이기에 살아있는 것이 없다”고 전하고 “1959년 대전에서 WCC 때문에 교단이 나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깨달음을 주실 것을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실무회장 박흥석 목사의 인사말씀, 광신대학교 총장 정규남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규탄대회로 곧바로 이어졌다. 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최철권 목사는 합심기도 인도를 통해 한국교회에 몰아닥친 WCC의 쓰나미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송두리째 몰아낼 것을 호소하고 뜨겁게 기도하며 벡스코광장을 기도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부회장 최병국 목사의 인사말씀, W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부회장 서상관 목사의 구호 및 결의문 채택, W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협력위원장 김정훈 목사의 성명서낭독, 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사무총장 김경철 교수의 인도로 WCC의 본질과 대책 등에 대한 설명, 부산 시내를 행진하는 현수막행진 등의 순서를 갖고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성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WCC부산총회에 참여한 많은 외국인 참석자들은 명찰을 패용한 채로 WCC반대 성회 장소에 와서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큰 관심을 보이며 왜 반대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에큐메니칼뉴스 피터 K 기자는 WCC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한다고 하자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안다, 잘 모른다며 답을 얼버무리면서도 벡스코광장을 가득 메운 한국교회 성도들의 열정에 놀라 서프라이즈를 외치며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부산시내를 돌아 나오면서 목격되는 여타종교의 다양한 WCC총회 외국인 참석자들의 면모를 보며 다른 많은 종교와의 대화를 위해 구원의 유일성을 버린 WCC 지도자들과 이를 뻔히 알면서도 숨기고, 속이고, 왜곡시키면서까지 교권욕을 이어가려는 한국의 목회자들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잘했다 칭찬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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