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교회 주최 부산복음화를 위한 조용목 목사 초청 부흥성회가 지난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시 30분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사상교회(담임 박흥석 목사) 대성전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 말씀듣기를 사모하여 모인 부산지역 성도들은 말씀으로 말미암는 은혜와 성렬충만의 역사를 깊이 체험하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마6:10)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사상교회 찬양단이 뜨겁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말씀을 사모하여 부산 전역에서 모인 성도들로 인해 그 열기는 더해 갔다.
첫날 성회는 사상교회 담임 박흥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인구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찬양대의 찬양, 교단 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 담임)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조 목사는 105년의 역사를 지닌 사상교회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상교회의 부흥과 부산지역 복음화 나라와 민족의 구원을 위한 합심기도를 청하고 함께 소리 내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조용목 목사는 사55:8-9 말씀을 본문으로 '탁월한 생각으로 살아갑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마음의 생각은 주어진 상황을 변경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전하고 인간의 생각과 차별화된 하나님의 생각으로 말미암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고 성도들을 축복했다.
말씀증거 후 신유와 축복의 기도시간에는 각종 연약, 고통, 질병에서 놓여남을 얻고 신유의 기적적인 역사를 삶 가운데 체험하며 살아갈 것을 기도하고 믿고 구하고 바라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했다.
둘째날과 셋째날 성회는 에제르중찬단과 호산나 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조용목 목사는 둘째날 요삼 1:1-2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말씀과 셋째날 단 3:13-18 말씀을 본문으로 한 말씀증거를 통해 영혼이 잘되는 복을 누릴 것과 모범적인 신앙의 자세를 지켜나갈 것을 강조하고 성도들을 축복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충만한 삶을 부탁했다.
사상교회는 1909년 초가 두칸을 예배처소로 삼아 설립된 105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 부산의 질곡의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교회다.
사상교회는 이번 조용목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온 성도들이 새 힘을 얻어 부산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