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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6년도 시무예배 및 신년하례식2016-01-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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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무예배 및 신년하례식

성경대로의 믿음 사도들의 신앙 이어받아야

덕담 주고받으며 사랑의 교제

 

교단 2016년도 시무예배 및신년하례식이 지난 4일(월) 오전11시 총회본부에서 교단 정책위원 및 실행위원, 각 국장, 각위원장, 각 기관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시무예배는 총회장 진등용 목사의 사회, 증경총회장 김상용 목사의 대표기도, 부총회장 조원익 목사의 성경봉독, 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상용 목사는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귀한 사명 맡겨 주시고 마지막 때 바른 복음을 전파케 하시며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의 물결이 한국교회 안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케 하시며 시대와 사회를 밝히는 역할을 감당케 해주실 것을 간구했다.


조용목 목사는 행 16:16,17 말씀을 본문으로 '정체성과 방향감각'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인식하고 가져야 할 정체성과 우리 교단의 정체성에 관해, 특히 교회지도자가 바른 성경관과 바른 기독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어야 한다"도 전하고 "성경대로의 믿음생활을 위해 사도들의 신앙을 그대로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또 “예수께서 성경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대로 죽으셨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자 또한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말하며, 성경대로 사는 바른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종교 다원주의, 혼합주의, 포용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바른 성경관과 기독관을 가지고 사역하는 우리 교단에 속한 신령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목회사역을 감당할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계속해서 특별기도로 ‘나라와 민생안정을 위해’, ‘교단발전과 개교회 부흥을 위해’,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교단 증경총회장 임종달 목사, 전직 부총회장 정부용 목사, 감사위원장 김갑신 목사가 각각 주제별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교단 총무 김병묵 목사의 헌금기도, 사회자의 광고, 증경총회장 박영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곧바로 총회장 진등용 목사 인도로 이어진 신년하례식에서는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준 회원 서로를 격려하고 참석자들은 선후배 동역자들에게 서로 뜨거운 박수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덕담을 주고 받았다.


제64차 총회 제4회 실행위원회

오찬 후 오후 1시 제64차 총회 제4회 실행위원회가 증경총회장 김용덕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되어 최근 진행 중인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앞으로 진행될 일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총회장 진등용 목사 주재로 회의에 진행된 실행위원회는 서기 이인규 목사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총무보고가 이어졌다.


총무 김병묵 목사는 총무보고에서 전국사모연합회 단합대회, 타교단 출신 교역자 연수교육 및 편목고시, 부흥사회 영수세미나, 지방회 통합 감사예배 등의 내용이 보고되었으며 교계업무사항으로 (사)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와 2015통일교육 등의 업무내용이 보고되었다.


이어 재무 김종연 목사의 수입보고, 회계 김영준 목사의 지출보고가 있었으며 교단발전기금 납부 현황 보고, 교회가입, 교역자가입, 교역자복귀, 교역자전출입, 교회전출입 청원, 교회주소변경, 교회명칭변경, 교회폐쇄, 교역자휴직 청원 등 각종 결의사항 등이 처리되었다.
이어 실행위원 추가 인준 건으로 경기중부지방회장 김동문 목사(동산중앙교회), 기타사항으로 총회신학교 목회대학원, 신학대학원 졸업예배 안내 등의 사항이 보고되었다.


“새해 우리의 소망” - 총회장 진등용 목사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총회원 여러분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총회원 여러분의 협력으로 교단 총회가 안정과 발전을 이룬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교단의 발전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 교단의 소망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담은 복음이 증거 되어질 때에 죄와 세속에 오염된 영혼이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심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은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인 WCC를 비롯한 비 복음주의와 사이비 종교입니다.


그중에 이슬람교는 현재 전북 익산에 50만평의 대지위에 할랄식품 공장 건축을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용인에서는 4년제 대학을 세워 학자금을 대주는데 조건은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슬람교의 국내 진출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심한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여야 할 본질적인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나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고 하였고 마르틴 루터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외치며 말씀중심 복음중심 예수중심으로 회복될 것을 외쳤습니다.


2. 성령충만이 우리 교단의 소망입니다.
초대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부터 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교회부흥의 원동력은 성령충만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901년 미국 파함 목사는 그의 신학교에서부터 성령 충만한 학생들에 의하여 1907년 아주사거리에서 일어난 성령충만한 부흥운동은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 운동이 1953년 4월 8일 럼시앙에 의해 하나님의 성회가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3. 교단의 교리와 신조는 우리의 소망입니다.
“성경은 신앙과 행위에 있어서 우리를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규범으로 믿는다”(교단헌법 제2편 신조)라는 교단의 교리는 우리 교단의 생명과 같습니다. 교리가 없다면 교단의 정체성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또한 교단은 같은 교리를 따르는 회원들의 모임이므로 총회의 회원들이 지켜야할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단의 교리는 성경중심의 교단으로서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교리와 신조는 생명이며 능력이며 부흥이며 우리의 소망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임박한 이때에 우리 교단은 예수그리스도로 복음을 전파하며 비복음주의를 몰아내고 성령충만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부흥되고 같은 신앙과 교리에 의한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나갈 때 우리 교단은 소망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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