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2016년도 목사고시 치러 총회 고시위원회 주관 교단의 2016년도 목사고시가 지난 22일(월)과 23일(화) 양일간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 김인규 목사) 주관으로 총회신학원에서 치러졌다.
시험 첫 날인 22일(월) 오전 9시 30분 목사 임직 대상자들과 고시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신학원 3층 예배실에서 고시위원 이석호 목사의 사회로 이문근 목사의 기도, 위원장 김인규 목사의 설교, 고시위원 소개와 시험일정 안내 순서로 예배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마 17:5 말씀을 본문으로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회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오직 말씀에 순종해서 감당해야 한다”고 전하고 “사역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기도로 감당하는 것이요 시작도 기도, 끝도 기도요 오직 기도하는 종이 되어야하며 모든 초점을 주님께 맞추는 사역자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 모두 좋은 결과를 얻도록 수험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이어서 1교시 구약신학과 신약신학을 시작으로 교회행정학, 교회성장학, 교회사, 조직신학, 목회윤리학, 기독교교육학, 헌법 시험이 차례로 치러졌고 둘째 날에는 설교와 면접 등 목회실기 시험이 계속되었다.
올해 목사 안수 및 임직식은 이번 목사고시를 통과한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5월 16일 정기총회의 인준을 거친 후 각 지방회별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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