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 정기지방회 개최… 김남수 목사 신임회장 선출 경기남지방회 경기남지방회(회장 김효신 목사)는 지난 3월 10일 비전순복음교회(담임 김진현 목사)에서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예배와 회무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강신홍 목사의 찬송인도에 이어 총무 김진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박서현 목사의 대표기도, 김진태 목사의 성경봉독, 사모중창단의 은혜로운 특송 후 지방회장 김남수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눅 15:1~7 말씀을 본문으로 ‘잃은 양을 찾으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건강과 행복, 신앙과 물질 등 많은 것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기도 한다.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눈물짓는 사람들이 많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마저 잃어버린 채 무감각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주님께서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고 기뻐하셨듯이 우리 역시 목회의 길에서 혹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과 깊은 관계 속에서 영혼 구원을 위해 더욱 힘쓰는 목회자가 되자”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총무 김진태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교단, 지방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조정훈 목사의 헌금기도와 광고에 이어 전임회장 김효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지방회에서는 총무·서기·회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정석현 목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또한 회장 선출에서는 김남수 목사가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김진현 목사, 총무 김진태 목사, 서기 강신홍 목사, 회계 오승희 목사, 재무 정세창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회장 김남수 목사는 인사를 통해 지방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이어 제75회기 사업보고와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비전순복음교회의 섬김으로 중식을 함께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인근 카페에서 친교를 나눈 뒤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