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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경기중앙지방회 정기지방회,"말씀과 교제로 하나 된 은혜의 시간" 2026-05-29 09:18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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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교제로 하나 된 은혜의 시간

경기중앙지방회, 정기지방회 및 야외모임 개최


경기중앙지방회(회장 이은승 목사)는 지난 414() 오전 11,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정기지방회 겸 야외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지방회원들은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남양주와 달리 한창인 벚꽃 풍경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시작했다. 문학촌 입구 카페에 모인 회원들은 예배로 공식 일정을 열었다.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정순 목사(행복한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찬양과 함께 장세영 목사(반포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지방회장 이은승 목사(은혜와승리교회)는 히 11:6, 3:13~18 말씀을 본문으로 위로부터 오는 선한 열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성령으로 변화된 주님의 종으로서 위로부터 난 지혜로 충만하여 편견과 거짓이 없는 선한 열매를 맺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품격 있고 맵시 있는 지방회 목회자로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지방회 회계 양향자 목사(드림교회)의 헌금기도와 설교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곧바로 속개된 정기지방회에서는 각종 회무를 처리했으며, 다음 회기를 섬길 회장 및 임원 선출은 연임으로 만장일치 추대되어 회원들의 박수로 결의됐다.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후 회원들은 지역 특산물인 임실치즈와 쌀로 만든 피자, 커피를 나누며 주 안에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로 이동해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소설 소나기의 작가이자 신앙인이었던 황순원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접했던 소나기의 추억을 되새기며 문학의 향기에 흠뻑 젖어들었다.

이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리고기로 늦은 점심을 함께한 회원들은 기쁨과 감사 가운데 친교를 나눈 후, 총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모임을 통해 경기중앙지방회는 말씀과 교제 속에서 더욱 하나 되는 은혜를 경험했으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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