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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충남지방회 목사안수식,"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목회자 될 것"2026-07-16 10:57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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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회, 안영원 전도사 목사 안수식 거행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목회자 될 것

 

충남지방회(회장 김진현 목사)는 지난 524(주일) 순복음참아름다운교회 창립 40주년 및 안병찬 목사 성역 40주년을 기념해 안영원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안수식은 충남지방회 총무 김순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장호순 목사(순복음금강교회)의 대표기도와 안종식 목사(제일순복음교회)의 성경봉독, 정선은 집사의 특별찬양이 이어지며 예배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했다. 설교는 지방회장 김진현 목사(성도순복음교회)땅의 예배, 하늘의 예배’(5:1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안수받는 임직자가 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 엘리사처럼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어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 힘써 달라고 권면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서약과 안수위원들의 간절한 안수기도가 진행됐으며, 김진현 지방회장이 안영원 전도사의 목사 안수를 공포하고 임직증서를 수여했다.

특별히 임직자인 안영원 목사는 안병찬 목사(순복음참아름다운교회)의 아들로, 아버지의 신앙과 목회의 길을 이어 목사로 부름받게 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도 은혜롭게 이어졌다.

전임 총회장 신재영 목사는 어떤 순간에도 목사임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와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라고 권면했으며, 교단 총무 김견수 목사는 위로와 사랑으로 성도를 섬기는 목회자가 될 것을 격려했다.

이어 안병찬 목사는 아들에게 전하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개인의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고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며, 언제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종이 되라고 당부해 현장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이날 안수식에는 필리핀 선한목자교회 사역자들과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장로)의 영상 축사, 강홍규 목사의 축시 낭독, 시카고한인교회 여상기 목사의 축사가 이어지며 목사 안수를 축하했다.

답사에 나선 신임 안영원 목사는 눈물로 사명을 고백했다. 안 목사는 세상 일이 아니라 주의 일을 하다가 죽겠다는 결단으로 이 자리에 섰다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두려워하는 목회자가 되겠다. 오직 성령에 사로잡힌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모든 순서는 지방회 임원과 회원 목회자, 성도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준비한 기념품을 나누며 기쁨을 함께했으며, 마지막으로 결단의 찬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함께 부른 뒤, 안영원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세대를 이어 흐르는 신앙과 성령의 은혜 속에 목회의 첫걸음을 내디딘 안영원 목사가 앞으로 복음과 사랑으로 교회와 영혼을 섬기는 충성된 주의 종으로 세워지기를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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