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구원에 힘쓰는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자가 되자 충북지방회, 목사임직예배 및 원로목사 추대·담임목사 취임예배 거행 충북지방회(회장 최동순 목사)는 지난 6월 27일(토) 김풍숙·유순희 전도사의 목사임직예배를 드린 데 이어, 7월 18일(토)에는 환희순복음교회에서 이동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김내규 목사 제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거행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이어갈 새로운 일꾼들을 축복했다. 먼저 6월 27일 열린 목사임직예배는 지방회 총무 정재광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부회장 윤광진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강원석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임 지방회장 윤경헌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벧전 5:2~4 말씀을 본문으로 '목양의 원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목회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양 떼를 돌보고, 삶으로 본을 보이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며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을 사랑으로 섬기고 충성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지방회장 최동순 목사가 안수위원장을 맡고 김윤용 목사, 오병용 목사, 김경준 목사, 김용 목사가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엄숙한 가운데 안수예식을 진행했다. 최동순 목사는 김풍숙·유순희 전도사의 목사 안수를 공포한 후 목사 임명장과 임직패를 전달하며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축복했다. 이날 예배에는 충북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가족 및 성도들이 함께 참석해 두 신임 목사의 앞날을 축하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18일 환희순복음교회에서는 이동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김내규 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 총무 정재광 목사의 사회, 부회장 윤광진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연제만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임 지방회장 이문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왕상 19:19~21 말씀을 본문으로 '부르심에 응답'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는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순종과 섬김으로 응답해야 한다"며 "37년 동안 사명을 생명처럼 여기며 성도와 교회를 섬겨온 이동수 원로목사의 헌신을 본받고, 그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내규 담임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후 지방회장 최동순 목사의 공포와 기도에 이어 원로목사 추대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전임 지방회장 윤경헌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신학교 제자들은 축가로 감사와 축복을 전했고, 이동수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취임한 김내규 목사는 "선배 목사님의 헌신과 믿음을 이어받아 성도들과 함께 영혼구원에 힘쓰는 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두 예배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의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세대 간 사역의 아름다운 계승과 교회의 지속적인 부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세워진 목회자들과 환희순복음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기를 한마음으로 축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