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합주의, 동성애, 다원주의 WCC 부산총회 반대” 부산 교계 상경 서울역광장서 WCC총회 반대집회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의 온상인 WCC부산총회 반대와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국민대회가 2013년 4월 27일(토)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려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용공세력 WCC부산총회를 반대한다고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부산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와 WCC철회촉구 100만인서명운동위원회(회장 박성기 목사)를 비롯, 예장 호헌·브니엘·합동근본 총회, 청교도영성훈련원 등 교계 단체들과 한미우호증진협의회, WCC 부산총회 개최반대를 위한 국민의 소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등 시민단체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국민대회는 조우동 공동대표(국민의소리) 사회로 시작되었다.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서석구 변호사의 대회사와 김경철 사무총장의 ‘WCC의 실체’ 폭로, 퍼포먼스와 성명서 낭독, 정두현, 성효경의 규탄사와 참석자들과 함께한 결의의 노래, WCC 철회촉구위원회 회장 박성기 목사의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전광훈 목사의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경철 사무총장은 “WCC는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또 다른 그리스도나 구원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이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제1조에 위배되는 나라와 교회를 망치는 공산주의 운동”이며 “뿐만 아니라 동성애와 일부다처제를 지지하여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마저 해치는 집단”이라고 성토했다.
김승호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전국지역장)가 낭독한 성명서와 박성기 목사가 외친 결의문 채택 후 전광훈 목사는 폐회사에서 종북세력을 강하게 규탄했다.
전 목사는 “김정은이 지금 날뛸 수 있는 이유는 핵무기가 아니라, 남한 내 좌파 세력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보다 더한 문제는 이러한 세력들을 옆에서 편들어주는 일부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전광훈 목사는 “우리가 눈물을 뿌려가며 지켜낸 나라를 종북 세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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