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WEA 반대집회 다원주의 WCC와 반기독교적인 가톨릭과 일치 선언 WEA 반대 WEA.WCC반대운동연대 주관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WEA 반대집회가 지난 20일(토) 오후 1시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려 다원주의 WCC와 반기독교적인 가톨릭과 일치를 선언하고 복음을 왜곡시키는 행위와 복음주의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로마 가톨릭의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나, 예수님을 믿지 않고서도 선한 마음과 행동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행위구원설이나, 화체설, 알라신을 믿는 이슬람도 형제라는 등등 수많은 비 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교리와 제도를 잘못이라 책망하지 않고 도리어 존중하고 있는 그릇된 신앙의 자세를 바로 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WEA의 이같은 행위는 목숨 걸고 피 흘리며 일으켜 세운 역사적인 정통기독교회를 도리어 무너뜨리는 역적행위이며, 복음주의 가면을 쓰고 저지르는 반역주의라며 기독교 이름으로 치러지는 WEA 세계지도자대회의 반대를 분명히 했다.
이날 집회는 오전 11시부터 올월드 경배와 찬양단의 찬양과 연주가 2시간 동안 계속되어 성령의 충만을 받기 위한 뜨거운 열정을 불어 넣어 주었으며 샬롬선교회 변병탁 목사의 인도로 집회를 위한 10분 기도회를 갖고 예배를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한 뒤 WEA.WCC반대운동연대 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송 목사는 먼저 WEA 세계지도자대회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기총이 ‘WCC와 교황청’의 입장을 수용한 WEA 세계지도자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자기모순 행위이며 한국교회의 반목과 분열을 부추기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WEA 세계지도자대회를 즉각 중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본 연대는 지난 2013년 10월 제10차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 장소 앞 광장에서 반대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반대의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종교다원주의를 수용하는 배도자의 길을 택하였기 때문”이라며 “마찬가지로 WEA는 신학위원장 슈마허 박사를 파송하여 ‘WEA는 WCC와 입장을 같이한다’는 사실을 공표하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WEA는 결국 세계종교를 통합하여 구원의 유일성을 부정하고 있는 WCC의 주장에 동조하는 단체라는 것을 스스로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풀이하고, “그런 이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여서 ‘세계복음주의연맹’이라는 이름으로 신앙의 변질을 부채질하는 일을 지켜만 볼 수 없기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시위 목적을 밝혔다.
이어 예장 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 박기성 목사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현진옥 권사의 특별찬양, 예장 합동 초원교회 신정희 목사(세계무디부흥사회 총재, 초원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신 목사는 갈 1:7-10 말씀을 본문으로 ‘WEA를 경계하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겉과 속이 다른 그릇된 신앙행위자들의 그릇된 복음전파를 경계하고 주님의 말씀에 올바로 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찬양사역자 주찬 성도의 특별찬양, 자유감리회 이의근 목사의 규탄사, 순례자의교회 양형모 목사의 구호제창, 사회자의 광고, 신정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날 집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구호제창을 통해 잘못된 포용주의와 혼합주의의 신앙이 한국교회에 뿌리내리지 않도록 WEA 세계지도자대회의 개최를 강력하게 반대하며 즉시 취소할 것을 전하고 WEA가 ‘세계복음주의 연맹’으로 올바른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WCC와 교황청’의 입장을 수용한 것을 철회하고 진정한 복음주의로 거듭나기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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