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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주지방회, "자치경찰단장과 첫 만남 갖고 성탄축하예배 준비"2025-12-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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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회, 자치경찰단장과 첫 만남 갖고 성탄축하예배 준비

기독교 신우회원들과 함께 빛과 사랑의 공동체다짐

 

제주지방회(회장 안재홍 목사)는 지난 116()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 경무관)을 방문해 김견수 목사(제주한마음교회)를 비롯한 경목위원들과 단장 간의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오충익 단장이 부임한 이후 기독교계와 가진 첫 교류의 자리로, 신앙을 매개로 한 따뜻한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모임에서 자치경찰단과 경목위원회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12월 초 자치경찰단 내에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단원들과 함께 점등식 및 성탄감사예배를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경찰 단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따뜻함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목위원들은 오충익 단장 및 간부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여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고, 단장으로부터 소정의 기념메달을 선물로 받으며 우의를 다졌다.

오충익 단장은 자치경찰단의 사명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마음을 밝히는 사랑의 실천에도 있다기독교 신우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예배와 교제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새로 완공될 자치경찰단 신청사에는 경목위원실이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자치경찰단 내 기독교 신우회원들과 경목위원들이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신앙의 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견수 목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공직사회 안에서도 복음의 빛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성탄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경찰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공직사회와 교계가 함께 협력하며 신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세워가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었으며, 앞으로 자치경찰단 내 신우회 활동과 지역 복음화 사역이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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