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 서울로 가을여행 다녀와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의 감동을 다시 새기다”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북지방회(회장 김상운 목사)는 지난 10월 27일(월) 이른 아침 7시 30분, 회원들과 함께 서울로 가을여행을 떠났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접어든 시점에서, 이번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 속에서 감사와 쉼을 누리며 영적 재충전을 얻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첫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의 ‘너른마당’에 도착한 회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는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복음을 위해 생애를 바친 선교사들의 희생 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양화진홀에 들어섰을 때 들려오는 암흑과 파도의 음향 연출은 일제강점기라는 어둠 속에서 복음을 전하던 선교사들의 헌신을 실감하게 했다. 한 참석자는 “그 당시의 아픔과 오늘의 번영이 교차하며,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한강 선착장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요트를 타며 서울의 발전된 풍경을 감상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눈부시게 성장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연스레 감사의 고백이 흘러나왔다. 마지막 일정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진행되었다. 빛으로 물든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한 참석자는 “감사하면서도, 소돔과 고모라처럼 화려함에 취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전북지방회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위에 베푸신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고, 회원들 간의 사랑과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복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점심과 저녁식사를 정성껏 섬겨준 교회와 목회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가 다시 사역의 자리에서 새 힘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