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목회자, 감사로 사명을 감당하자” 경기남지방회, 영인산휴양림에서 가을야유회
경기남지방회(회장 김남수 목사)는 지난 10월 28일(화) 충남 아산의 영인산휴양림에서 가을야유회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방회 소속 교역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친교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먼저 인근 식당에서 중식을 나눈 뒤 휴양림으로 이동해 예배로 시작되었다. 예배는 총무 김진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효신 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그리고 사모 중창단의 은혜로운 특송이 이어졌다. 이후 지방회 부회장 김진현 목사가 “행복한 목회자”(신명기 33장 27~29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많은 이들이 행복을 원하지만 경제적 여건이나 건강, 시간적 여유가 없어 행복을 멀리서만 바라본다”며,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실 때, 그분의 명령과 계명을 지킬 때, 그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을 때 참된 행복이 임한다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목회자로 부르신 것은 특별한 사랑의 표시”라며 “이 부르심에 감사하며 행복한 사명자로 서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총무 김진태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교단, 지방회, 그리고 병중에 있는 동역자들을 위한 합심기도가 드려졌다. 박승리 목사의 헌금기도와 광고 후, 전직회장 정석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회장 김남수 목사의 인도로 월례회가 진행되어 사업보고 및 주요 안건을 처리했으며, 지방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추석 선물(사과 1BOX)이 참석자들에게 증정되었다. 또한 인근 카페에서 박서현 목사의 섬김으로 교제의 시간을 나누며 따뜻한 동역의 정을 나누었다. 모든 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감사와 기쁨 속에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가며, 주어진 사역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