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지방회 은성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드려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호남지방회 소속 은성교회는 12월 13일(토) 오전 11시 본 교회에서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이날 예배는 호남지방회 총무 서베드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호남지방회 재무 민순복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호남지방회 회계 홍광희 목사가 맡았다. 설교는 호남지방회 회장 현기봉 목사가 마태복음 말씀을 본문으로 ‘반석 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현 목사는 “교회는 사람의 지혜나 형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세워질 때 흔들리지 않는다”며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말씀과 기도 위에 교회를 세워갈 때 하나님께서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담임목사 서약과 치리권 부여 문답이 진행됐으며, 이어 호남지방회장의 공포 선언으로 담임목사 취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권면의 말씀은 은혜교회 왕상엽 증경회장이 전했으며, 왕 목사는 “목회자는 섬김과 헌신으로 교회를 세워가는 그리스도의 종”이라며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끝까지 충성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월양교회 김정구 증경회장이 축사를 전하며 취임을 축하했고, 은성교회 윤향숙 목사가 답사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축도로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으며, 은성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애찬을 나누며 교제한 뒤 참석자들은 각자 섬기는 교회로 돌아갔다. 이번 담임목사 취임예배는 호남지방회와 지역 교회들이 함께 축복하며 은성교회의 새로운 목회 여정을 하나님께 맡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