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를 통하여 부활의 생명 누려야” 경기남서지방회 6월 월례회 개최 경기남서지방회(회장 이원정)는 지난 6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 다메섹교회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광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김기인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지방회장 이원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원정 목사는 요 20:18~23 말씀을 본문으로 ‘십자가를 통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죽음에는 일반적인 육체의 죽음과 성경이 말하는 영적 죽음이 있다”며 “성경적 죽음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의미하며, 이것이 곧 영의 죽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 인간의 영은 죽었고, 인류는 죄와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신랑 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가난과 질병, 저주와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다”고 강조하며,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더 이상 가난과 질병, 저주와 사망에 억눌려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선포했다. 또한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부활도 없다”며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며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마지막 때에 왕 중의 왕 되시는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말씀을 마쳤다. 설교 후에는 재무 임경영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 교단과 지방회, 개교회와 교역자를 위한 뜨거운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회계 표헌자 목사가 헌금기도를 드렸으며, 이원정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지방회장 이원장 목사의 인도로 회무를 처리하고 주요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이후 다메섹교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교제 시간을 가진 뒤, 참석자들은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