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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전지방회 7월 월례회,"거룩한 부채감으로 끝까지 사명 감당하자"2026-09-08 11:13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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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회, 7월 월례회 개최

거룩한 부채감을 가진 목회자로 끝까지 사명 감당하자

 

대전지방회(회장 이미순 목사)는 지난 713() 오전 1030분 대전양무리교회(담임 정운기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예배와 기도, 교제를 통해 목회 사명을 다시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총무 이만규 목사(좋은나무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이정민 목사(은혜와찬양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교단 전 총회장 김병묵 목사가 시 116:12~19 말씀을 본문으로 '거룩한 부채감'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병묵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거룩한 부채감을 가지고 끝까지 감사함으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룩한 부채감을 가진 목회자는 원망과 불평보다 감사가 앞서고, 염려보다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지키고, 평생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며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사도 바울처럼 자신을 전제와 같이 하나님께 기꺼이 드리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끝까지 충성된 사역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회계 김희자 목사(새로와지는교회)가 헌금기도를 드렸으며, 전 지방회장 정운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예배 후에는 지방회장 이미순 목사의 인도로 특별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교단과 산하 지방회, 각 교회와 목회자, 총회장 엄기설 목사, 그리고 투병 중인 가족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모든 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정운기 목사와 김병묵 목사가 정성껏 마련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카페에서 자유로운 교제를 나눈 뒤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가 사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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