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 소식

지방회별로 여러 소식들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충남지방회 6월 월례회,"지역복음화와 하나님 나라 확장 위해 헌신 다짐"2026-09-08 11:09
작성자 Level 10

충남지방회2.jpeg
 

오일선 목사 목회 50주년 축하

충남지방회 6월 월례회 개최"바울의 감사"

 

충남지방회(회장 김진현 목사·성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29() 오전 11시 충남 아산시 신정호 올드밀에서 6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예배와 친교를 통해 회원 간의 사랑과 연합을 다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지방회장 김진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승욱 목사(천안서북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진현 목사는 '바울의 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신앙을 회복할 것을 권면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이 감옥과 핍박,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던 모습을 소개하면서(빌립보서 1:3-6,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말씀을 중심으로), 감사는 환경이 아니라 믿음에서 비롯되는 신앙의 고백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만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회의 길에는 어려움과 수고가 따르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가 회복된다""감사는 공동체를 하나로 세우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는 능력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충남지방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바울처럼 감사와 기도로 지역 복음화를 이루어 가기를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류승창 원로목사(에녹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이어 김옥연 목사(충남지방회 부회장·축복기도원)가 간증을 전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은혜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특별히 오일선 목사의 목회 성역 50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충남지방회 회원들은 반세기 동안 한결같이 복음 전파와 목회 사역에 헌신해 온 오일선 목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근속패와 금일봉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오 목사의 헌신이 후배 목회자들에게 귀한 본이 되고 있다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앞으로도 함께하기를 축복했다.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파티룸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친교를 나눈 뒤 신정호 공원을 산책했다. 초여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묵상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남지방회는 이날 월례회를 통해 회원 간의 친목과 연합을 더욱 굳게 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복음화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