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소자들과 함께한 ‘감사와 나눔’ 추수감사예배 드려 제주교도소 재소자 위문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시간 가져 제주지방회 제주지방회(회장 안재홍 목사) 교정위원회(교정위원 김견수 목사)는 지난 11월 20일(목) 오후 3시, 제주교도소 내 참빛교회에서 재소자들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수형자들로 구성된 참빛교회 성도들과 함께 감사의 의미를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설교는 장지원 목사(제주중앙감리교회)가 시 100: 4~5 말씀을 본문으로 ‘감사함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입술에서 감사와 찬송이 끊이지 않을 때 삶은 더욱 풍성해진다”고 전하며, 재소자들이 감사의 신앙으로 새로운 삶을 준비하도록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제주지방회 기독교분과의 주관으로 재소자 1,000여 명 전원에게 특별 간식을 제공하며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번 지원은 한 성도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져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신앙 성숙을 돕기 위한 ‘성경 필사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성경 필사 노트 한 권을 완성할 때마다 2만 원의 영치금을 지급하여 재소자들의 지속적인 신앙훈련을 격려하고 있다. 교정위원회 기독교분과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교도소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김견수 교정위원 목사는 모범 수형자 5명을 선정하여 격주로 기초 성경공부반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소자들이 말씀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헌신적으로 돕고 있다. 제주지방회는 “지속적인 교정사역을 통해 재소자들이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발견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