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 소식

지방회별로 여러 소식들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충남지방회 청소년 돌봄 사역,"지역 위기 청소년 돌봄 사역 본격화"2025-12-30 14:45
작성자 Level 10

7. 충남 1288.jpeg

사단법인 만사소년 충남·대전지부, 1115일 창단식 가져

천종호 판사의 회복철학 계승지역 위기 청소년 돌봄 사역 본격화

 

사단법인 만사소년 충남·대전지부(지부장 안병찬 목사, 사무총장 김순구 목사)1115() 오전 11, 순복음참아름다운교회(담임 안병찬 목사)에서 창단식을 갖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돌봄 사역을 공식 출범했다.

만사소년은 호통 판사로 널리 알려진 천종호 부장판사(부산지방법원)의 회복적 사법 철학을 기반으로 세워진 단체로, 보호처분 1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사법형 그룹 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사역을 이어왔다.

그러나 청소년 범죄에서 성인 범죄로 넘어가는 경계선에 놓인 청소년들은 대부분 학교 밖·가정 밖·교회 밖이라는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음에도 충분한 관심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만사소년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 정신을 기초로, 아버지 같은 든든함, 어머니 같은 따뜻함, 이웃의 친근한 지지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창단된 충남·대전지부는 천종호 판사의 회복 철학을 이어 받아 지역사회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적 가치와 회복적 돌봄을 제공하고, 심리·정서·생활 등 실제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지부장 안병찬 목사는 청소년 한 명을 살리는 일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세우는 일이라며 지역 교회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김순구 사무총장은 청소년 사역은 몇 사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명이라며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사랑, 그리고 후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충남·대전지부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상담·생활지원·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사역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 계좌:KB국민은행 122101-04-303385 예금주: 사단법인 만사소년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