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복음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사명 감당 다짐 부강순복음교회 18년 만에 헌당예배 드려 충북지방회 충북지방회(회장 김윤배 목사) 부강순복음교회(담임 신명희 목사)는 지난 11월 8일(토) 오전 11시, 새로운 성전 봉헌을 기념하는 헌당예배를 드렸다. 새 성전을 건축해 입당한 지 18년 만에 드리는 헌당예배라 그 감동이 더욱 깊었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오병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회계 강원석 목사의 기도, 서기 정재광 목사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설교는 전임회장 윤경헌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윤 목사는 딤전 3:15 말씀을 본문으로 ‘헌당의 감격과 도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 바울은 교회를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선언한다. 헌당예배는 바로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진 교회가 하나님께 온전히 속한 곳임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자리다. 먼저, 새로운 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격하며 교회가 존재하는 본질적 이유, 곧 복음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사명을 되새겨야 한다”고 사명감당을 위한 헌신을 강조했다. 이어 신명희 담임목사의 성전건축 경과보고를 전한 후 성전 헌건사가 진행되었다. 부강순복음교회는 이날 헌당예배와 함께 2부 순서로 3명의 권사 임직식을 함께 거행했다. 임직식은 신명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자 서약 후 지방회 안수위원들의 안수례가 이어졌다. 이어 전임회장 김윤용 목사가 권면을, 지방회장 김윤배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부회장 김경준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이 마무리되었다. 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감사의 기쁨을 함께 하고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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