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출발-변화된 삶과 목회의 중요성 강조 경기남서지방회, 12월 월례회 개최 경기남서지방회는 지난 12월 15일(월) 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담임 표헌자 목사)에서 12월 월례회를 갖고 새해 사역을 향한 결단과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이광우 목사(경기남서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해, 표헌자 목사의 찬양 인도와 이미경 목사의 대표기도, 지방회장 김기인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인 목사는 엡 4:27~32 말씀을 본문으로 ‘새 출발’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변화된 삶과 목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며 “목회 역시 먼저 목회자 자신이 변화될 때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디모데를 보냈던 사례를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가운데로 보내신 것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함”이라며 사명자의 자세를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부회장 임경영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교회, 총회와 개교회, 그리고 지방회 회원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뜨겁게 가졌으며, 김기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회원 점명과 안건 토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벧엘교회에서 준비한 대추와 감말랭이 선물이 전달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경기남서지방회 회원들은 이날 월례회를 통해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 출발을 향한 믿음의 다짐을 나눈 가운데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