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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산지방회 정기지방회,"내가 죽는 것, 주님이 사시는 것"2026-05-28 10:02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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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 것, 주님이 사시는 것

부산지방회 정기지방회 개최

 

부산지방회는 46() 오전 11, 순복음세움교회(담임 정기영 목사)에서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각종 회무를 은혜 가운데 처리하고 신임회장에 정영진 목사(갈릴리교회)를 선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김태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회장 윤혜영 목사의 기도, 회계 황연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지방회장 정기영 목사가 갈 2:20 말씀을 본문으로 내가 죽는 것, 주님이 사시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사회자의 인도로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재무 서미곤 목사의 헌금기도, 광고, 박용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정기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내가 죽지 않을 때 참된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며, 내 안에 주님의 은혜가 왕으로 역할 하실 때 온전한 목회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역 위에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할 때 그 생명의 능력이 목양과 성도 세움으로 이어지며, 설교가 지식이 아닌 생명이 될 때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더불어 목회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나아가야 함을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정기지방회에서는 지방회장 정기영 목사의 진행으로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임원 선출에서는 정영진 목사가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되었으며, 남은 임원 선출과 회무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친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순복음세움교회에서 제공한 오리불고기로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이후 다시 교회로 돌아와 다과와 차를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5월 교단 총회에서 재회를 기약하며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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