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 현장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임하기를 전북지방회, 정기지방회 개최 전북지방회(회장 김상운 목사)는 지난 4월 6일(월) 오전 11시, 성령알곡교회(담임 표재옥 목사)에서 정기지방회를 갖고 은혜 가운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희수 목사(익산순복음제일교회)의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김희수 목사의 기도와 정성열 목사 부부의 하모니카 특송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설교는 지방회장 김상운 목사(익산성광순복음교회)가 왕하 2:12~14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능력을 갑절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엘리사의 갑절의 영감을 사모한 신앙을 강조하고, 오늘날 목회 현장에도 성령님의 충만한 역사가 임해야 함”을 역설했다. 특히 “중동 전쟁과 석유파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성도들의 삶과 목회지 위에 성령의 단비가 내려 메마른 영혼이 소생되고 회복되는 은혜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말씀 후에는 전임회장 표재옥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지방회 각종 회무를 처리했으며, 임원 선출을 통해 신임지방회장에 김상운 목사(익산성광순복음교회), 총무 및 회계에 최병진 목사(익산은혜와진리교회), 서기에 구봉숙 목사(에덴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정성열 목사의 식사기도로 교제를 이어갔으며, 준비된 선물을 나누고 함께 오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인근 추탄카페로 자리를 옮겨 차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진 뒤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 전북지방회는 이번 정기지방회를 통해 성령의 능력과 은혜를 다시금 사모하며, 각 교회와 목회 현장 가운데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