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사명 감당해야” 제75차 대전정기지방회 개최… 대전지방회(회장 엄기설 목사)는 지난 3월 30일(월) 오전 10시 은혜와찬양교회(담임 엄기설 목사)에서 제75차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이만규 목사(좋은나무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회장 최성필 목사(순복음연무대교회)의 대표기도, 지방회장 엄기설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엄 목사는 시 104:30, 슥 4:6 말씀을 본문으로 ‘오직 나의 신으로 되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회자는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의 생기인 성령이 떠나시면, 흙에 불과하고, 흙은 뱀의 먹이에 불과하니, 항상 성령으로 충만할 것을 강조하며,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 사명을 감당한 것과 같이,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가정과 교회가 새롭게 되고, 나아가 사회를 새롭게 하는 목회사역이 되기를” 권면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성령 충만과 사역의 능력을 위해 합심 기도했으며, 나라와 교단, 지방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계 김희자 목사(새로와지는교회)의 헌금기도, 전임회장 정운기 목사(대전양무리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지방회는 엄기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원 점명과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제75차 대전지방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이 선출됐다. 신임 임원은 회장 이미순 목사 부회장 최성필 목사 총무 이만규 목사 회계 김희자 목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