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이 건강해야 목회도 건강해지고 교회도 살아난다" 인천지방회, 제1회 목회자부흥회 개최… 총회장 엄기설 목사 말씀 전해 인천지방회(회장 김진원 목사)는 7월 13일(월) 오전 11시 예수이룸교회에서 제1회 목회자부흥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 찬양을 통해 성령충만을 회복하며 목회자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는 인천지방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목회자부흥회로,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충만해질 때 교회가 살아나고 성도들에게도 은혜가 흘러간다는 믿음 가운데 준비됐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한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가운데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고 목회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겼다. 예배는 지방회장 김진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단 총회장 엄기설 목사(은혜와찬양교회)가 강사로 나서 시편 42편 1~2절, 5~6절, 11절 말씀을 본문으로 '내 영혼을 관리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엄기설 목사는 "오늘날은 AI 시대이면서 동시에 관리의 시대"라며 "시간 관리와 이미지 관리, 자기 관리도 중요하지만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서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혼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한 실천으로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 ▲소그룹과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세워갈 것 ▲날마다 회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것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지속할 것을 제시했다. 엄 목사는 "목회자의 영혼이 먼저 살아야 설교에 생명이 있고 기도에 능력이 나타난다"며 "목회자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그 은혜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흘러가고, 결국 건강한 교회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영혼이 건강해야 목회도 건강해지고 교회도 살아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평소 찬양 사역으로도 잘 알려진 엄기설 목사의 인도로 말씀 전후 오랜 시간 함께 찬양하며 깊은 은혜를 나누었다. 때로는 힘있게, 때로는 묵상하듯 올려드린 찬양 속에서 목회자들은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경험하며 성령의 위로와 새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인천지방회는 이번 제1회 목회자부흥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부흥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방회 목회자들이 지속적으로 영적 재충전을 이루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는 건강한 목회 공동체를 세워갈 계획이다. 지방회장 김진원 목사는 "지역 복음화는 목회자의 회복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목회자들이 먼저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 교회가 살아나고 성도들이 은혜를 경험하며, 그 은혜가 지역사회로 흘러가 복음화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지방회는 앞으로도 기도를 중심으로 하나 되어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인천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힘쓰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고 동역하는 건강한 목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